Altara Suites Da Nang by AHG: отзывы

10만원 안되는 돈에 방 두개, 욕실 두개인 숙소가 있네요~ 침대도 푹신하고 잠도 잘 오더라구요. 숙소오실때 계단이 있긴한데, 벨보이분이 올려주셔서 편합니다. 조식먹는 뷰도 괜찮고, 조식도 괜찮게 먹었습니다. 또 오고 싶어요

넓고 냉장고 크고 세탁기까지 장점이 많음 단점은 리뷰에서 보았던 것 처럼 엘리베이터가 느리고, 방에서 독특한 냄새가 남. 그래도 만족했던 호텔

미케비치 해변이 바로 보이는 건물이라 뷰가 너무 이뻐요 옆에 공사 하고 있는건물이 있었지만 너무 무색할정도로 이쁜 뷰를 가졌어요

모두 만족스러움. 가격 괜찮고 위치도 미케비치 바로앞에 있어서 이동하기 아주 좋음. 방과 거실 분리되어 있고 화장실도 두개임. 세탁기 건조기 구비되어 있으며 세제 제공됨. 다음에 다낭 오면 또 여기 올 생각임. 옥상에 있는 수영장도 놀기 좋음. 다만 아쉬운것은 엘리베이터가 느리고 오션뷰가 아니라 시티뷰라는점. 하지만 불꽇축제때는 어마어마한 뷰를 자랑할듯 함. 단 옥상에서. 바로옆에 또다른 호텔이 공사중인게 아쉬움

어르신들이 너무 만족하신 시설이었습니다 항상 친구들이나 가족들이 오실때 가성비좋고 만족도 높은 시설입니다. 바닷가 근처와 판반동 인프라도 가까워좋습니다

Great location and services

가족 단위 여행일떄는 편하고 넓게 쓰기 좋은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조식은 평이했고(막 맛 없거나 그런거보다 아침으로 먹기 적당한 것들만 있는 느낌), 기타 시설들도 모자란 것 없었습니다. 프론트 대응은 좋았고 다만 위치는 근처에 마사지 가게가 괜찮았고 그외는 뭐가 없어서 (조금 걸으면 작은 마트가 있긴 함) 어떤면에서는 조용해서 좋다고도 생각할 수 있으나 뭔가 하려면 차를 불러야 하는 위치라고 생각됩니다.

В номере пахло затхлостью, плесенью и душностью, хотя обслуживающий персонал был услужлив.

좋아요. 깨끗하고 넓고 좋네요.

比較舊，沖涼熱水不夠熱，大堂要走幾級樓梯，退行李不方便

4인가족 지내기에 아주 적당한 사이즈였어요. 호이안에서 휴양 3박후 다낭으로 와서 관광이 목적이였기에 적당한 사이즈와 특히나 가족이 많아서 옷을 세탁하고 싶어서 선택한 룸이였는데. 아주 적절한 선택이였던거 같아요. 지내는 동안 세탁기와 건조기 덕분에 수영복과 땀냄새에 절은 옷들을 세탁햘수 있어서 좋았어요. 직원들은 친절했고, 미케비치에 수영하기에는 조금 걸어가야되지만(알타라스위트다낭 앞 미케비치는 수영금지 구간이였어요) 미케비치를 이용하는데는 불편함이 없었어요.후기대로 공사장뷰만 빼면 룸 컨디션은 나쁘지 않았는데, 에어컨에서 냄새가 좀 났어요. 심하진 않았지만 에어컨 청소가 되어있지 않은듯 했어요.

다낭 호텔 검색중에 레지던스 타입으로 아이들도 편하게 쉴수있는 가성비 좋은곳이 어딨을까 찾다가 경정한곳이 알타라스위트입니다. 중3 , 초6학년아이와 같이사용하기에 이보다 넗고 가성비 좋은곳이 있나 싶네요. 장보고 와서 냉장고에 가득가득 넣어두고 기본적인 그릇과 취사가 되니 야참먹기도 좋네요. 조식은 메뉴가 많지는 않지만 그게 아쉬운것 없이 잘먹었습니다. 특히 쌀국수가 정말 맛있네요. 베트남 커피는 찐해서 매번 우유+연유_얼음 으로 믹스해서 먹었더니 맛있네요~ 오션뷰로 알고있었는데 반은 공사장 뷰ㅠ.ㅠ 그래도 알타라에서는 가장 바닷쪽입니다. 다른 룸들은 공사장뷰에요. 수영장은 작지만 충분히 즐길수 있을만합니다. 우린 자유여행일정이라 오전에는 수영장 오후에는 비치쪽이나 시장쪽 다니는 코스로 여행했네요. 아쉬운점은 전에는 수영장이 포포인츠와 연결돠어있었으나 지금은 막혀있다는점... 엘리베이터 타면 꿉꿉한 냄새가 나네요. 룸에서는 다행히 냄새가 없어서 편히 잤습니다. 또하나 아쉬운점은 위치가 동떨어져있어서 늘 그랩으로 다닌다는점이네요... 그랩비용 얼마 안되니까 (한시장까지 3~4천원) (호이안 1만2천원) 정도 더 비싼곳에 투숙하는것보다 그랩타고 다니면서 가성비 좋은 호텔 투숙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인것같네요

Best food, location also good, just a few minutes walking distance to the 🏖️ beach.

The location and facilities were very good. It was a family trip, and there was a washer dryer and kitchen, so it was easy to eat delivery food. However, the pool was messy and cold, the elevator took too long, and especially the lady in charge of eggs and rice noodles at the breakfast restaurant looked uncomfortable every morning. It's hard because one person is in charge of more than two things. It seems that the hotel needs improvement. There are too few breakfast ite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