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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одлинные отзывы
Местоположение3.1
Удобства3.1
Сервис3.4
Чистота3.1
Фильтр:
Сортировка:
Все отзывы(11)
Положительные отзывы(6)
Отзывы с фото/видео(4)
Отрицательные отзывы(5)
Joe Jina
Ципрессовый лечебный номер
Гость проживал в дек. 2023 г.
В одиночку
Отзывов: 23
5.0/5
Превосходно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дек. 2023 г.
Clean room, inexpensive price, good service ,
The view surrounding the hotel is beauti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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Гость
Ципрессовый лечебный номер
Гость проживал в мар. 2024 г.
Семья
Отзывов: 4
4.5/5
Замечательно
Опубликовано 4 мар. 2024 г.
가격대비 훌륭합니다.
온수 안나온다는 리뷰를 보아서 걱정했는데 그런대로 쓸만합니다.
다만 수도꼭지 방항이 달라서 이쪽 저쪽 틀어보면 됩니다.
커피포트있고 드라이어 있고 잠옷 없고 침구 양호합니다.
1층에 라면등 준비 되어 있습니다.
팔공산 케이블카에서 거리가 그렇게 멀지 않았고 무엇보다 저렴한 가격에 이용 잘 한것같아요 라면기계가 있어서 정말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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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Woo
Гость проживал в июля 2022 г.
По делам
Отзывов: 1
3.7/5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июля 2022 г.
지난날 시설이 아닙니다
아주 좋아요.깨끗하고 편안한 화장실 더울 만족 합니다
또한 아주친절한 안내가 더욱 좋았습니다
다음 한국 오면 다시 숙박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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Гость
Гость проживал в нояб. 2023 г.
Другое
1.0/5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нояб. 2023 г.
온수가 안나와서 샤워를 못했습니다. 전화로 여러차례 문의를 드렸었는데 처음엔 보일러 온도를 올려놨다고만 말씀하시고 끊으시고, 다시 전화를 드리니 고치고 있다고 말씀하시더니 세번째 전화에서 그제서야 전문이 아니라 해결히 힘들다고 하시더군요. 다른 객실에서 확인해본 결과 이정도면 그렇게 차갑지 않은 것 같다고 하셨는데, 저희 방만 그랬는지 모르겠으나 전혀 보일러가 돌아가는 느낌이 없었습니다. 외국인 친구가 대구까지 와서 모처럼 즐거운 여행의 마지막날 이었는데, 샤워도 제대로 못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추운거 참아가며 머리만 재빨리 겨우 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