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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기대 안하고 갔는데 일단 청결해서 좋았습니다.
가족 호텔이라서 그런지 콘도처럼 간단하게 음식을 해먹을수
있도록 밥솥 냄비 도마 웬만한것은 다 갖춰져 있습니다.
샴푸 바디워쉬는 있지만 치약 치솔 샤워볼 등은 없구요.
생활쓰레기는 스스로 정리하고 나오셔야 합니다.
지리산 온천랜드는 생기가 없지만 이 호텔만큼은 비오는
평일임에도 가족단위 투숙객들이 제법 있었습니다.
새로 리모델링하였는지 외관도 산뜻하고 수년 전에 비해
로비도 엄청 밝고 깨끗하여 기분이 좋았습니다.
단 조식은 아쉽습니다.뷔페는 주말에만 하고 평일에는 한식인데
예약을 미리 안 하면 못 먹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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Гость
Гость проживал в сент. 2022 г.
В одиночку
Отзывов: 1
3.7/5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окт. 2022 г.
구례군에 일이 있어서 갔다가 1박을 했습니다. 주변 환경이 워낙 좋아서 신선한 공기 마시고 잘 쉬다 왔지만 아쉬운 점이 많았습니다. 화장실용 화장지 이외에 각 티슈 하나라도 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