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 5일로 묵었습니다.
조식은 먹지 않았어서 이 부분은 넘기겠습니다. 맨 위 라운지도 있었는데 이용은 하지 않았습니다 ㅜㅜ
방 안은 일반 일본의 객실보다 약 2배정도 넓었던 것 같습니다.
화장실은 세면대/변기, 욕실이 구분되어 있어 매우 넓어 이용하기 쾌적했습니다.
트리플 룸은 침대 2개가 딱 붙어있고 1개가 분리되어 있어 사실상 더블베드+싱글베드 정도가 맞는 것 같습니다.
편의점이나 식당 등에서 사온 음식들은 먹기 편하게 등받이 의자2개와 일반 의자1개가 있었고,
매일 생수 500ml가 3개씩 지급되고 캡슐 커피는 2가지 종류로 각 3개씩 있어 모닝커피 즐기기도 좋았습니다.
수건은 발 수건 1개, 샤워 타올 3개, 머리 타올 3개, 세면 타올 3개로 매일 클리닝 때마다 지급되었습니다.
또한 2층의 카운터는 영어/일본어로 대화가 가능했고,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은 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원하는 물품을 요청하면 직접 객실까지 가져다 주는 룸 서비스까지 제공되었습니다.
위치는 오에도 선 료고쿠역 까지 도보 약 5~7분 정도, JR 료고쿠역 까지 도보 약 3분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JR 료고쿠역은 신주쿠/아키하바라 까지 가기 매우 편리했고 (신주쿠까지 20분)
오에도 선 료고쿠역은 츠키지/오다이바/롯폰기 쪽으로 가기 편리했습니다.
또한 앞에 있는 료고쿠 리버 센터는 아사쿠사/오다이바 방면으로 가기 매우 편리했습니다. 한번 쯤은 타볼만한 것 같습니다!
만약 이 호텔 예약을 앞두고 있다면 강력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금액은 4박5일 성인3명으로 약 930,000 KRW로 묵었습니다.
아니 ㄹㅇ 편함 ;; 남자 3명이서 갔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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