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k Valley Resort: отзывы

아이 스키스쿨 예약하며 숙소도 이용 했습니다. 투숙 다음날 체크아웃 후에 스키타서 일부러 리모델링 한 밸리빌리지 31평 노블로 선택했습니다. 객실 내부 깔끔한 편이고 이용하기 편리했습니다. 그러나 골프 이용이 아닌 스키장을 투숙하며 이용하기는 거리가 차로 10분정도라 좀 불편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가격대비 추천합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번째 방문이었어요~ 아이들과 재밌게 스키도 타고 노래방도 가고 재밌었어요 오락실 치킨집 편의점 이용도 편리했고 방도 스키다고 들어왔는데 따듯하고 넘 좋았어요~그런데 이번엔 주차장 뷰여서 넘 아쉬웠답니다~^^

리모델링한 숙소 깔끔하고 넓어서 두번째 방문입니다. 가을에 갔을땐 푸릇푸릇한 나무가 너무 보기좋았는데 겨울엔 설경이 멋있네요

전체적으로 만족한 숙소여건과 서비스에 가성비 대비 전반적으로 만족했어요. 산책로도 코스가 완만해서 40분정도운동하기 좋았어요. 근처 소금산 출렁다리도 다녀왔네요.

편의시설(식음료 매장,놀이시설(실내/야외),24시간 편의점) 모두 좋았습니다. 객실은 오래된 느낌은 있어도 깨끗했어요. 기본은 되있어요. 숙소 전망도 골프 코스가 보이는 마운틴뷰 좋았습니다. 급하게 예약해서 기대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정도 가성비일줄 몰랐네요. 게다가 원주 대표 관광지인 뮤지엄산을 품고있어 오전에 일찍 한적하게 관람가기도 너무 편합니다. 투숙 할인은 없습니다. 어린 자녀를 포함한 가족 단위, 어르신들 단체 이용이 많아 보였습니다. 전반적으로 좋았고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언제와도 쾌적하고 푹쉴수 있는곳. 산책로도 좋고 방도 크고 전망도 굿. 가격도 굿.

環境：環境優美乾淨 服務：服務周到貼心 衞生：乾淨且整潔

가족들이 이용하기 좋고 편의점ㆍ레스토랑등 편의시설이 잘 되어 있어요

오랜만에 오크밸리 갔는데 예전보다 더 좋아진 것 같습니다. 스타벅스도 생기고 전반적으로 관리가 더 잘 되는 것 같아서 기분 좋게 있다가 왔습니다. 샴푸나 린스, 바디워시가 비치 안 된 점은 좀 아쉽지만 정부 정책이라서 어쩔 수 없고요.

객실내에 전자렌지가 있어서 편리했구요~ 난방이 개별이 아닌것 같았어요 날씨가 쌀쌀한데 방이 따뜻하지가 않아서 아쉬웠네요 주변 경관은 최고였어요

오크밸리 중심부에서 떨어져 있어 조용하기는 하였지만, 부대시설 이용에는 차를 타고 나가야하는 불편함이 있었어요 써머페스티벌 기간이였는데, 즐기지 못해 아쉬웠어요.. 넓고 뷰도 좋고, 공동다용도실에는 세탁기와 건조기, 에어후라이까지 구비되어 있네요.

그냥 그 가격이예요 ~~~ 골프치러가시는 분들에게는 좋을듯합니다

옆방 소음이 그대로 전달되는 구조 / 이틀을 묵었는데 첫날은 일반적인 대화소리라 참고 넘어갔지만, 다음날의 옆방 투숙객은 만취해서 새벽까지 술병 던지며 문을 발로 차고 욕설과 고성을 지르는 통에 보안요원을 여러차례 요청하고 시정부탁했지만 개선되지 않아 결국 새벽 1시반에 방을 바꿨습니다. 상식없는 투숙객의 문제이기도 했지만 초반 리조트 측의 대처가 늦은 면도 없지 않았습니다. 3시간 넘게 항의전화를 반복하고 빠른 조치 하겠다고 했지만 내선 전화로 전달했다는 답변을 받고는 울화가 치밀었네요, 말이 안통하는 사람 대처하기 힘든 것은 이해합니다만 있을 수 있는 상황에 대한 대처는 빨리 취해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원주여행이 욕설과 소음으로 인한 불면으로 기억되었네요.

가족들과 편히 잘 쉬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