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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 to find and location is good. will book again if we revis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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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De Guzman
Гость проживал в дек. 2023 г.
Семья
Отзывов: 1
5.0
/5
Превосходно
Опубликовано 4 янв. 2024 г.
From All the hotels we’ve checked in, Royton has the biggest and spacious rooms. Mr. kazuki has helped me with my lost luggage. He was very accommodating with all our queries.
싱글룸 트윈베드로 예약했고 매일 청소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유리는 단일창이라 방음이랑 단열은 부족하지만 일본에서 이중창을 보긴 어려우니까요 공항버스도 바로 호텔 앞까지 오고 오오도리공원이랑 인접해 있어서 접근성도 좋고 객실에서 보는 풍경도 좋습니다 런드리백이 있어서 세탁물에 따른 비용을 지불하신다면 세탁 서비스도 가능합니다 금고도 존재하구요 짐 놓는 공간이 따로 있고 신발을 신은 채로 돌아다닐 수 있게 서양식 스타일로 되어 있으며 레이아웃은 세계 어느 나라를 가더라도 비슷한 그런 대중적인 구성입니다 체크인 시간부터 18시까지 웰컴드링크를 제공하고 어매니티는 프론트 앞에서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리셉션 응대는 전문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일본어 말고 한국어로는 이야기 해 보지 않아서 가능한지는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