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관은 리모델링업체 상줘야할정도로 잘했음
내부는 노후화시설인것은 맞음
근데 노후화된곳의 특성이 쩐내와 에어컨냄새인데
의외로 그런게 전혀없음
근데 방내부에 거미줄 쳐진건 청소좀 하셔야할거같고
일단
가격이 가성비가 좋다는 생각이 들었음
위치는 안동서 뚜벅이 관광하기에 최적화인
교보문고 건너편 정류장 접근이 걸어서 5~10분내이고
유명한 빵집도 10분정도면 갈수있음
도보로 관광이 가능한 박물관이나 관광지두있을 뿐만아니라
월영교까지 도보로 40분정도고
택시타면 7분거리임
안동역 안동터미널에서 택시타고 15분거리인데
숙소 근처의 정류장에서
많은 버스가 안동 터미널을 감
버스타고도 17분
위치적요소는 매우좋음
하지만 젊은 커플이나
숙소컨디션에 민감하다면 좀 불편할수는있으나
가격을 생각한다면 무마될정도임
1층에 미예약자는 키오스크로 들어갈수있는듯하고
예약자는 2층에가면 열쇠수령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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