Отзывы об отеле Gyeongju Seonamsan Hanok Stay

Хороший отдых в Ханоке на окраине Кёнджу. Замечательно, если у вас есть своя машина. Детям очень понравился батут.

Это был отдых в стиле ханок с ощущением пенсии. Помещение находится рядом с администрацией. Мне было неловко, но я просто поспал и вышел, чтобы не было никакого дискомфорта. Он находится в 10-15 минутах езды от Хвангридан-гиля, и летом, похоже, работает бассейн.

Там было чисто и очень тихо, так что я исцелился. Давненько я не наслаждался мясом, приготовленным на углях. Пребывание ханок на горе Сонамсан вернуло воспоминания о прошлом. Я забронирую номер в следующий раз, когда поеду в Кёнджу.

Все было здорово!

Казалось, что они приехали всей семьей, и тэчхонмару был таким милым. Однако глубина бассейна была слишком мала для взрослых.

어머니가 한옥에 가보고 싶다해서 부산여행 끝에 경주서 한옥스테이를 갔는데 근처에 깨끗한 한옥들이 많았는데 가장 낡고 큰집으로 선택함 ㅠㅠ. 가서 보고 알았는데 트립닷컴 환불불가라 어쩔 수 없이 들어감 안내실 옆 강아지풀 방이었는데 뒷문도 앞문도 안내실과 연결됨 ㅠㅠ 마당옆 공간들이 지저분한 짐들로 정리가 안되어 있어서 쉬러갔는데 청소하고 싶었다 ㅡㅡ 화장실도 우리집보다 못함 (내가 스테이를 몰라서 그럴 수도 있는데 진짜 깜짝 깜짝 놀람) 겉만 한옥이고 진짜 17만원주고 5만원짜리 여관에서 자고 나온기분 ㅡㅡ 방은 화장대없이 앉아서 화장해야 되고 드라이는 밖에서 해야 됨

경주여행 첫 숙소로 검색하다가 발견해서 오게되었는데 수영장도 있어서 좋았고, 아이들을 위한 트램펄린도 있어서 아이와 함께 방문하시면 좋을것같아요~!👍🏻 저는 강아지풀 방으로 예약해서 안내실 바로 옆 방을 배정받았었는데 처음에는 너무 바로옆이라 신경쓰였지만 사용하다보니 아무런 불편함이 없어서 좋았답니다☺️ 사장님분들께서도 굉장히 친절하시고 이곳 숙소는 밤에 전구들이 켜지면 굉장히 예쁘답니당

윗층에서는 계단위로 사람들 걸어가는 발소리가 잘 들리고 세면대 물도 안내려가고 샤워기 아래도 안내려가서 씻지도 않았어요 ㅠㅠ 모기가 많은데 많은데 모기향사용금지라도 되어 있어서 사용도 못했고 많이 물렸음 ㅠㅠ 어린애들 있는 집이나 좋아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