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tago Kayausagi: отзывы

Everything was good except for the breakfast Long way to the hot spring if you choose the room with bathroom Staff was nice

Luxury, Great view, Quiet Wonderful experience!

히타 버스터미널에서 내려서 픽업해주셔서 편하게 도착했습니다. 삿포로 맥주공장까지도 데려다주셔서 맥주 마시고 걸어욌는데, 한 10분이면 갈 수 있어요! 온천물로 씻으니 부들부들 넘 좋았어요 ㅎㅎㅎ 스크럽이 넘 좋아서 하나 사왔네요! 카이세키 먹고 배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양도 많고 정말 맛있어요! 나중에 엄마 데리고 다시 오고 싶어요 :)

정말 기분좋게 머무른 숙소에요. 편안하게 힐링여행으로 강략추천합니다. 방, 온천, 카이세키 까지 전부 다 만족했어요.

가족같은 분위기의 아늑한 료칸이었습니다. 특히 가이세키와 조식이 아주 맛있었습니다. 나중에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이번 여행 중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시도때도 없이 온천하고 놀았어요 차가운 공기랑 뜨끈한 물이랑 노천탕에 앉아서 하염 없이 즐겼습니다 공용 온천탕도 넓고 좋아 보였어요 개인 탕에서 노느라 직접 들어가보진 않았지만 시설은 좋았습니다! 복층으로 된 방에 묵었는데 일본 가옥 특성상 거실 같은 공간은 좀 춥긴 했습니다 하지만 이불이 엄청 따뜻해서 땀흘리면서 잤어요 소리라는 305호에 숙박했습니다! 복층, 개인 실내탕,노천탕 보유 룸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 번 가고 싶은 숙소예요!!

It was my 2nd visiting at Kayausagi. Thus stay also was full of satisfaction! Hotspring, Food, Staff kindness, everything! They provide pick up&drop off service, ans it was very convenient to book transportation via ******* message function in advance. I personally wants to share a sincere gratitude to Kayausagi that contacting and helping me regarding my lost item(phone) even after my stay :)

川沿いに有る古民家の離れの宿 上品な料理と旅館の佇まいが素敵です。 至る所に「うさぎ」がさり気なく飾られています。 温泉もツルツルして温まります。 部屋付き露天風呂の雰囲気は朝靄、夜は星を観ながらのんびりと出来ます。 生ビールは近くのサッポロビール工場から直送なので、とてもクリーミーで美味しく頂きました。 朝ごはんの干物は網で焼きながら、ふっくらと絶品です。 非日常を味わえるのでリピートしたいと思います。

직원들도 너무너무 친절하고 가이세키가 기대이상으로 맛있고 좋았습니다! 진짜 대접받는 느낌이 뭔지 알것같았어요! 엄마랑 여행이였는데 엄마가 너무 만족해 하셨습니다 개인온천이 없는 방으로 예약했으나 저녁 10시정도에 온천하니 전세탕 마냥 사람없이 사용 가능했네요 다음에 히타에 온다면 다시 숙박 하고 싶어요!

직원 서비스, 숙박 시설 모두 너무 만족하고 최고였습니다. 다음번에 또 방문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숙소 안에 있는 온천도 최고였어요:)

한적한 시골마을의 산비탈과 계곡을 힘차게 흐르는 강옆에 위치한 오래된 전통료칸 하타고 가야우사기. 훌륭한 온천욕과 거기에 료칸의 모든 스텝들의 친절하고 세심한 배려가 와이프와 결혼기념으로 잡은 여행을 더없이 만족스럽게 만들어 주었다. 2박3일간의 숙박기간 동안 료칸에서의 4번(석식과 조식)은 훌륭했고, 결혼기념 여행임을 알고 료칸측의 서프라이즈 축하케익과 축하인사 이벤트는 우리 부부에게 또 하나의 멋진 추억을 선사하였다.

직원분들은 친절 하고 호텔은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 2박 했는데 노천 온천은 이용할수 없어서 아쉬웠지만 음식은 훌륭했습니다. 다만, 호텔 옆 강가의 물소리가 생각보다 커서 밤에는 조금 시끄러웠네요. 창문 앞에 매화가 피어있어서 좋았습니다.

정말 너무 만족스러운 여행의 추억을 남겨준 곳이에요. 120년도 넘은 곳을 어떻게 그렇게도 깨끗하게도 할 수 있는지 정말 존경스러울 정도이구요. 석식과 조식은 꼭~꼭~드셔야만 합니다. 음식이 예쁠뿐 아니라, 너무 맛있었어요. 친구들과 아름다운 추억을 남겼는데, 친정엄마 모시고 꼭 다시 가고 싶은 장소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장소입니다. 직원분들도 다들 너무 친절하세요.

140년된 일본전통 가옥으로 된 료칸입니다. 식사가 매우 정갈하고 정성스럽습니다. 개인 노천탕이 있는 방에 묵었는데 바이패스 전망은 조금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