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ju Kai Hotel

진주보단 사천출장이 있어 선택한 곳. 진주시내에서는 멀지만 목적지가 사천이라면 아주 좋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시설 깔끔합니다.

공군아들 만나고, 하루 묵었어요. 방도 깔끔하고, 넓어요. 잠만 잤기에 불편하거나 한 건 못 느꼈어요. 체크인하는 곳에 믹스커피가 준비되어 있네요. 그 옆 한켠에 커피마실 공간이 따로이 준비되어 있어 출발 전 한 잔~~ㅎㅎㅎ 주변에 편의점 같은 건 없으니 미리 필요한 먹거리가 있다면 준비해야할 듯요. 도보?가능할 정도의 가까운 곳에 파리바게트가 있는 건 나중에 알았어요. 하루 잘 머물렀습니다

Die Umgebung ist sehr sauber und komfortabel, die es Ihnen ermöglicht, sich wunderbar auszuruhen. Es gibt auch das Bad für Sie, um Ihre Erschöpfung zu lösen

기대 안했는데 조식이 식빵과 음료 외에 좀 더 다채로와 좋았습니다. 나중에 사천 다시 오면 또 이용할 듯 합니다

가성비 최고의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큰 욕조에서 아이들이 아주 신나게 놀았습니다. 위치는 어?! 뭔가 없을듯한 곳에 뭔가 다 있습니다. 편의점, 파바, 식당 5~10분 맛집도 꽤 있어요~^^ 삼겹살집, 족발집, 치킨집, 분식집 진짜 다 맛있었어요~^^ 침대 매트도 좋아요~ 침대매트 엉망인곳 많은데..여기는 굿입니다. 2박동안 잘 머물었습니다.

아들 공군 입대를 위해 하룻밤 머물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비교적 깨끗한 편이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베드시트를 뒤척이면 먼지가 좀 날라다녀서... 평일 아침식사도 간단히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조용하고 깨끗하고 좋았어요 온종일 걸어서 피곤한 몸을 위해 욕저에 따뜻한 물 받아놓고 몸에 마사지하며 반신욕했는데 피로가 쏴악 풀렸어요~

아이와 함께 어뮤즈스파 갔다가 여유롭게 보내고 싶어 급하게 숙소를 찾던 중 발견했어요 청결상태도 좋고 티비도 크고 침대도 크고 욕조도 크고 깔끔했어요 일단 침대가 퀸사이즈정도 사이즈인데, 가운데 선반이랑 침대가 움직여져서 저희는 붙여서 썼어요 (퇴실시 원래 상태로 복구필수!!)아이가 뒹굴뒹굴해도 될 정도^^였어요 욕실자체가 넑기도한데 욕조가 커요 가족탕으로 3명 들어가도 될 정도에요 또 평일은 안와봐서 어떤지 모르겠지만 주말은 조식이 없다해서 아쉬웠는데,2층에 기본적으로 커피 오렌지쥬스 우유 씨리얼빵 쨈 크림이 준비되어있어서 딱 적당하게 잘먹었어요! 2층에 정수기 및 전자레인지도 비치되어있어서 저녁에 편의점에서 야식사와서 2층에서 데워먹었어욤 편의점도 걸어서 2-5분 거리에 있어요 아쉬운점은 장점이자 단점인데 변기가 자동센서라 계속 물이 내려가옄ㅋㅋㅋㅋㅋ

위치는 시내에서 떨어져 있지만 주변 식당, 편의점 등 이용 가능하고 진주시내나 사천으로 교통이 용이하고 시설도 깨끗하고 좋은 숙박시설 이었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