Отзывы об отеле Sakurajima Seaside Hotel

location is fine, service fine, but hotel itself too too old

路邊能看到火山，開窗能看到海灣，地理位置超讚。然後海濱露天風呂是鐵銹味兒的黃水，Fe無機鹽對傷口癒合有好處。主廚是阿婆，做的家庭料理很贊，如果海鮮過敏能把刺身換成黑豚炸豬排呢。對於從櫻島港往櫻島口方向徒步的背包客，炸豬排更能補回體力。

선착장 근처 자가용 10분~15분 걸리는 위치에 있어요 버스시간을 미리 알고 가면 여행후 들어가서 쉬기에 한적하고 힐링하기에 너무 좋은 숙소에요 호텔 주인 이 너무친절하시고 상냥하세요 그리고 전동자전거 대여도 1시간에 6000원으로 항구 앞보다 저렴 하더라구요 뚜벅이들에게는 일찍 사쿠라지마섬에 들어와 버스로 관광후 호텔에 들어와 자전거대여로 호텔주변 돌아봐도 좋을것 같아요 온천은 생각보다 노후가 되어 그냥 그랬지만 유황냄새는 어마어마하게 났어요 분위기로따지면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조용히 푹쉬다가기에 너무 좋은곳이에요!! 근처에 아무것도 없으니 필요한게 있다면 선착장 근처 편의점 들에서 꼭 사오세요~

環境唔錯但溫泉戶外位置比較黑 提供的早餐及晚餐都非常好 酒店工作人員英文能力不好，請盡量用日文溝通 另外室外溫泉混浴暫停開放

遇到很多蟲子，可能是變天。 設備很老舊，沒有隔音可言，任何東西似乎都沒有在更新、維修。 以上一般過渡住宿都還勉強接受， 但灰塵、蜘蛛網、浴室的衛生程度令人卻步⋯ 溫泉品質十分優越。

大海，火山，温泉，夕陽…… 在這裏，都可擁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