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artment Hotel 11 - Shinsaibashi II

Pros-Awesome location! Comfortable beddings! Nice and modern room and standing shower bathroom! A plus with Youtube & Netflix to watch! Room was just good for 2 to stay comfortably but 4 will be difficult! Cons-Will be good if kitchen knife, scissors and countertop cloth (for wiping) will be provided. Bathrooms doesn't have enough hooks to hang things! Good to have some shelvings near the toilet mirror to place toiletries. Was informed that extra hangers is available from lobby but none was found. Coffee table was not present in our room 1302, making eating and writing rather difficult!

全自助，還有廚房，鍋碗也都配齊了，房間挺大，非常不錯的，距離心齋橋廣告牌也很近，這個地理位置這個價格很划算了，下次還會優先選擇住一，我家娃表示很滿意，想要再住幾天

酒店床單不乾淨，睡到十分痕癢，整晚都睡不着，我和老公都起疹了，在京都酒店時都沒有事，附近多餐廳，樓下有全家。不會再入住

가족 자유여행을 하면서 4명이 편하게 쉴수 있는 공간 이었고, 화장실, 샤워장. 세면대, 싱크대, 인덕션, 냉장고, 전자레인지, 커피포트, 드라이기 등등 소소하게 잘 준비되어 있었다. 또한, 난카이 난바역에서 도보로 13분 정도이며, 도톤보리 거리, 강가, 글리코상 등 구경하며 거닐기에 멀게 느껴지지 않는 시간이다. - 닛폰바시역에서 걸어서 7분정도이며, 택시로 난바역까지 700엔으로 저렴하게 이동할수 있다. 3박 4일간 가격대비 너무 아늑하게 잘 보내고 온것 같아 다음에도 꼭 추천할것 같다.

도톤보리 상점가와 멀지않은 장소를 위주로 찾다가 예약하게 되었는데 상당히 만족했습니다. 최근 리모델링을 했다고 하는것 같던데 일단 청결도나 청소상태등은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고 보통의 일본 숙소들과 달리 넓은 공간활용이 제일 좋았습니다. 도톤보리 메인 거리까지 도보로 10분정도 걸렸던 것 같고 주변에 유흥주점들이 많아 좀 꺼리실 수 있지만 워낙 길에 관광객들 사람들이 많아 위험한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샤워 공간과 화장실공간이 나뉘어 있는것도 좋았습니다.

自助式入住。下午四點入住，早上十點退房（對於我來説有一點早），不過尊重當地文化！麻雀雖小 五臟俱全就是最好的形容詞了

帶娃出遊，朋友推薦了住一，提前預訂了三人間 一個雙人床+一個單人床，房間雖小但“五臟俱全” 稍作調整住的還算舒服。有小型廚房，鍋碗瓢盆一應俱全 酒店位置也很好，出門覓食很方便，唯一不足就是晚上有些吵 總體還不錯

The place was amazing and very warm. In terms of location, it was also great!

酒店給的地址非常難找，原因是酒店管家給的訊息誤導了，寫的不詳細，衹寫了在哪一條街上！新客第一次入住絕對找不到。房間小，一張床，兩個人睡。沒有衣櫥，洗浴的品質一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