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Comfybed Ginza

A decent hostel, walking distance to Ginza district but a bit far from Toyko station. Room is clean. There are many rules & regulations, hence one should read carefully and adhere to them. All in all, we had a pleasant stay.

너무 깔끔하고 좋았어요! 백종원 곱창덮밥 유명한 긴자시장이랑 좀 가까워서 접근성도 괜찮은거같아요:)

記得查收郵件 在連接上登記checkin 會收到房門密碼和wifi訊息。 晚上九點到早上八九點沒有任何工作人員的。 離A線地鐵走路兩三百米非常方便 離銀座走路三四百米 附近有很多開到半夜的拉麪店

唔算酒店，算係hostel，晚上沒有前台服務員，他們會把大門密碼和Checkin 的資料傳到你的郵箱，我坐的是晚機，十一點才到酒店，沒人開門不知道看郵箱，在門口折騰了半小時。不過早上有前台服務員，還有行李寄存，挺好。

史上最悪最低のホテル 1 とりあえず汚い　髪の毛がちらほらと 5日間はシーツの交換やタオルの交換、ゴミ捨て、何もやってくれない これがほんとに最悪 衛生上大丈夫なのかこれ 2 部屋が狭い狭すぎる スーツケースの置き場すらない位狭い 3 防音が全くできてない 隣の部屋で何語で喋ってるのかすら聞こえてくる 隣の部屋のトイレの水の音も聞こえてきてうるさくてうるさくて夜眠れない 私にはこれい上最悪のホテルに泊まったことがない ビジネスホテルってこんなもんだろうと思ったとしてもこれは最悪すぎてレビューを書かざるを得なかった 皆さんもぜひ過ちを犯さないように 这么烂的宾馆，我是第一次住 第一、脏 头发在各种地方 好脏 手巾，睡衣都5天不给换 第二，狭窄 没有放箱子的空间 第三，不能防音 吵得我一夜都没睡好觉 希望你们不要选这个宾馆 이렇게 쓰레기 같은 호텔은 처음입니다 첫번째로 더럽습니다 머리카락과 쓰레기가 치워지지 않아서 불결 합니다 침대보와 잠옷과 가운은 5일에 한번 교환이 되어 더럽습니다. 이게 정말 최악입니다. 말해도 바꿔주지 않습니다 두번째로 좁습니다 캐리어를 놓을 자리도 없습니다 세번째로 방음이 하나도 안됩니다 옆에서 무슨 얘기하는지도 들릴 정도입니다 티비소리 화장실소리 물소리 얘기소리에 정말 미칠것같았습니다 이 호텔을 절대 선택하지 않는것이 당신의 여행에 도움이 될것입니다

comfy bed hotel 은 가격대비 좋은 편인데 좁은것이 흠 욕실 소모품 1회지원으로 끝 아쉬움 음료수 각자 사먹어야함 호텔 위치가 동경내 각 지역으로 으로 이동하기엔 다소 불편 ((바꿔타야해서) 지하철 바꿔타도표 또사야함 첨 계약가격 이라면 다시 찾겠지만 올리면 가지않겠슴

Great place with friendly staff. Super clean and great location

地點交通便利，寧靜，酒店潔淨，但浴室較細。

乾淨衞生地理位置優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