Отзывы об отеле Yeongju Boutique Oneul

사진으로 보기에는 방이 커보였는데, 실제로 보니좀 작았지만 혼자 사용하기에는 적당했어요. 주차장이 넓은 것은 아주 좋았어요. 올린 사진은 체크아웃하면서 찍은 거예요.

가족이 일이 있어서 묵었는데, 수압 약한 거 빼고는 전체적으로 괜찮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음에도 갈 일 있으면 또 묵어도 좋을 것 같다고 하시네요.

생각보다깨끗하고 오전7시부터9시 오후7시부터9시 사이에 라면 주십니다 커피도 제공됩니다 영주여행은반나절이며가능하지만 협곡열차이용을하기위해 숙박했습니다

친절한 사장님과 깨끗한 방이 있어 잘 지내고 갑니다. 기간 한정으로 만들어 주신 도너츠를 못먹게 되서 아쉽네요. 담에 또 들리겠습니다.

도착하자마자ㅡ창문열려있어서그랬는지 먼지가많아서프론트전화했더니 빠른처리해주시고 오히려더편히지낼수있게도와주셨어요 맥주와인주쿠폰은너무나만족스러웠어요 20층빠이용까지덤이라~~~풍경도음악도최고였습니다! 여행자주다니지만이정도의금액에이만한곳이없었던듯합니다 바로앞항에서는자연산회를즐길수있어쇼 정말최고

깨끗하고 넓었어요. 글구 간단한 식사가 1층에 구비되어있어요. 위치는 근처에 365시장이 있고 기독병원 그리고 남서울웨딩홀이 있어서 찾기 쉬워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구요

조식, 석식 서비스로 라면 제공됩니다. 꿀팁입니다.

방도 넓고 깨끗하고 좋았어요. 가격도 착하고 조용해서 잘 쉬고 왔어요.

논할가치가 없음 대정비로 현장아저씨들 재워주고 있는데. 기존 숙박자가 하루 연장한다니까 예약자를 취소 통보해버리는 이상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