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mada by Wyndham Gunsan: отзывы

Не ждите одноразовых продуктов из-за Короны. Когда я спросил у прилавка, мне сказали купить его в магазине. Одноразовая мысль природы, поэтому я понимал, даже если бы у меня ее не было. В тот день было жарко, поэтому я позвонил, потому что хотел включить кондиционер, но мне сказали, что я не могу им пользоваться, потому что это центральное отопление.Я спал с открытым окном, но было шумно из-за автомобильный мороз. Твердый тон сотрудников стойки регистрации также заслуживает высокой оценки.

Рядом с отелем есть чистые и вкусные рестораны.

Raracost, Lotte Mart, Isungdang and Sulbing are nearby!

No toothbrush and toothpaste given. Have to purchase at 5000₩ if u don't have. Room is small and I can see dust flying ard. I was driving ard town and was delayed. Reached hotel 1245h. I req late checkout and the staff said cannot. So I req for her to extend till 1315h and she said 1300h. When I checked out, her colleague requested for 22000₩ for late checkout. This wasn't mentioned earlier. Had I known I would be charged I would have taken my own sweet time to pack instead of rushing my 20mths cranky toddler. Staff is inflexible and unsensitive.

the room hotel is a good condition very clean and if your reception desk can speak English, it will be perfect.

My family liked it, at a good location if you'd like to visit Eunpa park

The hotel was very clean and the breakfast buffet was very good.

직원분들은 매우친절했어요 다만 아쉬운건 방안에 먼지가 너무 많았어요 침대헤등덧분분도 먼지가 쌓여있고 먼지날림이 많았어요 그부분이 조금 아쉬웠어요

군산에 출장 목적으로 가는 것이라 이 만한 곳도 없는 것 같습니다. 외국 손님 모시고 비즈니스 출장에 간다면 가장 좋은 선택지 입니다. 분수 공원쪽에 맥주랑 파전 먹는 서양 외국인들도 많네요.

房間乾淨整潔，酒店前台服務熱情，早上幫忙叫出租車，十分耐心. 早餐特別好，水果新鮮，蔬菜種類多，還有魷魚，三文魚， 蔬菜新鮮乾淨。特推薦入住。

초등아이와 세가족 트윈베드로 침대 사이즈도 넓고 편하게 지내고 왔어요. 군산에 맛집을 가고싶어서 데스크에 문의했더니 프린트된 리스트를 주셔서 리스트중에 찿아갔는데 찐 맛집들이었어요. 직원분들 다 친절하시고 불편함없이 즐거운여행 하고 왔습니다^^

군산에서 1박을 하실거면 추천드립니다. 라마다 중에 프라자 급은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객실상태가 좋고 숙박료가 저렴한 편이며 조식 품질(식당은 "라고")도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다른 시설은 이용안해봐서 모르겠네요. 체크인할때 공원뷰와 도심뷰 객실이 있는데 공원뷰가 조금 소음이 있다고 안내받았지만 지내보니 크게 거슬릴만한 소음은 없었습니다. 객실 청소상태도 괜찮고 특별히 흠잡을만한 점이 떠오르지 않네요. 9월말이었지만 더운 날씨탓에 호수(저수지)에서 안좋은 냄새가 나서 아침산책을 길게 하지는 않았는데 호수공원 쪽으로 산책로가 잘되어 있어서 조식 전후로 걷기에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라마다 바이 윈덤 군산에 방문을 하고서 방문 후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군산에 은파 호수 옆쪽에 위치해있고 뒤쪽으로는 편의점이 있습니다.

호텔 깨끗하고 가족 모두 잘 쉈어요. 서비스는 별로입니다.시끄러운 방밖에 없어서 돈을 추가 좋은 방을 준다는 이야기를 듣고 기분이 안 좋았어요. 은파호수공원 가까워서 저녁 산책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