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Gongju: отзывы

Он очень аккуратный и красивый. Парковочное место просторное, а состояние номеров очень чистое. Ванны нет, но горячая вода очень хорошая, очень доволен, Я не могу комментировать Sky Lounge, потому что в нем нет завтрака, но я думаю, что вид на 8-м этаже хороший.

Я не ожидал, что какие-то удобства увидят цену и расположение, но он был очень чистым, с мягким ощущением ханока внутри. Не говоря уже о том, что расположение отличное! ! Я очень рекомендую это.

공주종합터미널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이고 청결해서 좋았다.

남자직원분이 너무 불친절해 별로였어요 아래 먼지도 많고 머리카락도 많았습니다

제가 직접 가지는 않아 모르겠으나, 호텔보다는 모텔에 가까운 듯한 외관이에요. 주변에 모텔도 많고요. 내부 시설이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별 말은 없었어요~

매우 불친절하십니다 친절하게 대해드려도 불친절하십니다..

음... 뭔가 부족해요. 비추천합니다.

시스템이 실망입니다 예약을 하고 갔으나 잘 처리가 힘들었고 설상가상 샤워기도 고장 암튼 후기보고 예약했는데

굿 굿 너무너무 좋아요

Lovely little hotel, spotlessly clean with spacious bedroom and bathroom. Friendly reception staff. Good value for money. Excellent entertainment options on a huge TV. Limited food/drinks available on site but plenty of options nearby. Just to note that the hotel is in a part of town used by sex workers and many of the hotels in this area are love hotels with ***** clubs nearby. (which made sense of the floor-to-ceiling mirrors by the bed and a few other design touches in our room!). This did not mean the area was unsafe - it was busy and well lit in the night time and the hotel was perfectly fine but it just might be a bit offputting if you are not aware in advance. We didn't have a problem and were happy with the hotel itself.

The staff is Super accommodating and very gelpfull

Excellent option in Gongju. Great location and spacious rooms.

밤늦게 도착했고 만실인 상황에서도 주차장 넓어서 별 어려움없이 주차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8층 스카이라운지에서 밤에는 공산성 야경 보면서 즐거운 시간 보냈고, 아침에는 1인당 7천원에 한식으로 조식 먹을 수 있어서 참 편리했습니다.

카운터에 남자 사장님이 처음에 너무 불친절해서 별로였는데 가만히 보니 너무 피곤해서 그러신것 같더라구요;;, 그정도는 감안해주시면 될 것같구요, 그래도 여자분이 친절하셔서 괜찮았습니다. 야경이 너무 이쁘고 객실도 깨끗하고 가격이 너무 비싸지만 ㅠ 다음에 또 오고 싶은 객실입니다.